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나카 리츠 (문단 편집) === 케이온! College ===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다른 멤버와 함께 계속 HTT로서 활동한다. 미오와 같은 기숙사 방을 쓰며, 성향이 비슷한 아키라, 사치와도 친해졌다. 특히 아야메와는 학과도 같다.[* 무슨 학과인지는 따로 설명이 없어서 알 수 없다.] 아야메와 미오가 패션 이야기를 나눈 에피소드에선 미오의 체형을 보며 '그렇게 살쪄 보이진 않는데...'라고 아야메에게 귓속말로 뭔가 속삭였고, 호기심이 동한 아야메가 미오의 가슴을 만져 보고 사치와 비교하며 '할머니 윗도리 아래[* 이 장면에서 미오가 헐렁한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.] 엄청난 게 숨어 있다니! 진짜 커, 거의 사치와 비슷할 것 같은데?'라며 놀라자 리츠는 자기 꾀에 빠져 아야메와 함께 좌절했다. 한편 유이가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고 미오, 무기도 열심히 하자 '나만 실력이 늘지 않은 것 같다'고 생각해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으나 미오의 조언으로 극복했다. >리츠: 요즘 유이가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변한 것 같지 않아? 너랑 무기도 점점 실력이 늘고... 근데 나만 계속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... 이러다 나만 뚝 떨어지는 건 아닌지... >미오: 리츠... 농담 그만하고 솔직하게 말해봐! >리츠: 농담 아니야! >미오: 정말 음악 때문에 고민하는 거였어? >리츠: ...미오가 날 어떻 게 생각하는지 잘 알았어... 됐어! 나도 내가 못하는 거 알아! 남들 앞에서 연주하기도 창피한걸, 뭐! >미오: 리츠, 당장 부실에 가자, 애들도 부르고. 그럼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걸 알게 될 거야! >(중략, 부실에서 유이, 미오, 리츠가 연주하고 온나구미 멤버들도 부실에서 지켜본다) >아키라, 사치, 아야메: 드럼이 너무 급해. >유이: (이구동성으로 태클!) >리츠: 애들 앞에서 망신이나 주려고 데려온 거야? >미오: 진정해 리츠. >아키라: 음, 전체적으로는 그리 겉도는 느낌이 아니야, 하지만 리츠가 페이스를 올리든 늦추든 잘 따라가는걸? >미오: 나도, 유이도, 무기도 리츠가 어느 부분에서 급해지는지는 잘 알고 있어. 근데 그런 걸 고민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유일한 장점인 파워풀한 소리가 약해질 거야. >리츠: 미오...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아... >미오: 널 격려하려고 한 말이라고! >(중략) >리츠: 농담이야! 미오 덕분에 고민이 싹 사라졌어! 땡큐 미오! >미오: 리츠가 솔직하게 고마워하다니... 내일은 눈이 오려나? > >컬리지 81페이지~84페이지 대사의 일부. 여름 방학 합숙 이벤트 때는 4학년 선배인 히로세 치요와 같은 조로 연습했으며, 가을에 열린 [[온나구미]]와의 교대 밴드 경합에도 출전했다. 경합 후 아키라가 고등학교 선배 마에다에게 차였을 때는 왜 저런 남자를 좋아했는지 모르겠다며 한숨 쉬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